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12년 "자살예방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늘(9.11) 하안3동 주민센터에서 '생명사랑 모니터 교육 및 길거리캠페인'을 개최하였습니다. 행사에는 센터직원과 적십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통장 및 시정모니터요원이 참여하였으며 교육 후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자살위험성이 높은 영구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자살의 심각성과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라는 인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이라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든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