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정신건강 Q&A
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시민분들이 자주 하신 질문, 답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든 궁금증에 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온라인 - 전문의 상담] 게시판에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Q.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나.. 적응장애인가요?
A. 모든 변화에는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사건은 우리에게 변화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킵니다.
변화의 폭이 너무 크거나,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몸과 마음은 감당할 능력을 잃게되어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발생합니다.
스트레스성 사건을 겪은 후, 원인이 분명하게 있고 3개월 이내 발생하며, 적응과정에서 스스로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를 ‘적응장애’라고 부릅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문제로도 적응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적응장애는 흔히 슬픔, 불안, 예민, 의욕 감소, 자신감 상실 등 감정적 징후나
집중력 감소, 소화불량, 식욕 감소, 긴장, 피로감 등 신체적 징후로 나타나곤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사건이 종료되거나 적응이 되고 나면 6개월 이내에 사라집니다.
만약 스트레스 요인과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적응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것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지 않기
2)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3) 과거는 잊고 현재에 충실하기
4) 고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기(부정적 시각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