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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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적 증상 문의] Q.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잘 안 돼요. 매일 쫓기는 기분이 들고, 불안해서 잠도 잘 안 오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회수:302 182.215.142.39
2025-11-06 17:15:01

Q.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도 잘 안 돼요. 매일 쫓기는 기분이 들고, 불안해서 잠도 잘 안 오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A. 그런 증상들은 불안하거나 공포 반응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정상적인 불안이나 공포의 반응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하고,

위협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이 증상들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경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유 없이 불안을 느끼거나 불안의 정도가 지나친 정신질환을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빠른 숨, 가슴 두근거림, 근육의 긴장, 땀 분비 증가, 소화 장애, 불쾌하고 모호한 두려움, 긴장, 불면,
우울감, 무서운 대상을 만났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을 때 느끼는 감정이 있습니다.

 

불안장애를 치료할 때는 주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 약물 요법이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는 환자가 느끼는 불안, 공포, 걱정을 낮추고 불안에 의한 여러 신체 반응을 줄여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그러나 항불안제를 중간에 임의로 복용량을 줄이거나 섭취를 중단할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처방받아 복용할 때는 의사의 진료에 따라 차차 약물 용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항우울제도 적어도 2~3주는 매일 복용하여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고 처방에 따라 정해진 용법으로
복용해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증상을 호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사용되는 인지행동 치료는 왜곡된 생각과 행동을 교정하여 불안 증상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 방법은 공황장애나 사회불안장애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제시됩니다.

 

치료 외 방법으로는 근육 이완법, 명상, 요가 등이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나 술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고 규칙적인 식습관과 균형 있는 식단을 유지하여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혼자 있으려고 하지 않고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유지하되,

적당한 운동과 꾸준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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