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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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드림합창단’이 지난 24일 경기도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세상을 바꾸는 소리, 우리들의 노래’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
한국오츠카제약과 한국정신재활협회에서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여 팀이 예선을 거쳐 10팀이 경연 본선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고, ‘청산에 살리라’,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두 곡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큰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드림합창단은 정신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드림(Dream)’,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어 드리는 ‘드림(드리다)’의 의미를 가지며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직원 등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에 창단되어 평소 사회활동이 적은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합창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 향상을 도우며,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함으로써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드림합창단은 각종 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도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주관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경기도 주최 ‘2023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등에 초청되어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당사자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재능 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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