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명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진행
광명시보건소는 8월 8일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광명시 보건소,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서울희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하여 각 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신 응급 개입 현장대응 상황 점검 ▲관내·외 정신의료기관 운영현황 공유 ▲기관별 협업 사례를 통해 기관별 역할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축한 위기대응 협의체의 유기적 대응을 통해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조치부터 이송까지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신과적 응급상황이란 사고, 행동, 기분, 그리고 사회적 관계의 급성장애를 말한다.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하거나 악화해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포함한다. 정신질환 상담 및 위기상황 도움이 필요한 경우, 평일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02-897-7787) 또는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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