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4년 5월 24일 세계 조현병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단체, 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2024년 매드 프라이드 서울 ‘다들 미치는 세상 아닌가요?’ 행사가 서울시의회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매드프라이드 서울 행사는 ▲관악중앙몸짓패 ‘골패’ 및 ‘야마가타 트윅스터’ 공연 ▲당사자 3분 발언 ▲침대밀기(bed push)를 포함한 퍼레이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정신질환‧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성을 홍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4 매드프라이드 개최를 축하하는 축사를 시작으로 정신장애인으로서 직접 겪었던 고통의 경험과 복지서비스의 필요성 등에 대한 발언(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이돈현 활동가’, ‘왈왈’,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손성연’) 및 관악중앙몸짓패 ‘골패’의 공연으로 흥을 돋구며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퍼레이드 챠량을 선두로 환자복을 입은 사람들이 병원용 침대를 끌며 마르코 까발로(파란목마) 티셔츠를 입은 약 270명의 참여자들이 신나게 노래했다.
참여자들은 노래에 맞춰 ‘우리는 미쳤다’, ‘자유가 치료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출발해 중반부(종각역)에 2명의 당사자 발언과 민중엔터테이너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합류하고 신나는 공연과 함께 축제분위기를 이어가며 퍼레이드 및 행사를 마무리했다.
출처 : e마인드포스트(http://www.mindpost.or.kr)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