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photo=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 제공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한국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회장 원미라, 대원대학교 교수)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성)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리지원에 있어 다학제 접근과 역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한국심리학회가 서울시로부터 2024년 8월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서울시 심리지원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울시민의 심리적 건강 지원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 및 심리지원 관련 사업 홍보 ▲전문성 교류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발전 ▲협력체계 확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진성 센터장은 "광역센터로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 및 민간 심리지원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전국민마음투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 민간센터들을 안정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미라 회장은 "한국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여러 직역을 통합하여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심리지원에 있어서 전문적 지원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동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민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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