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주간쉼터 손(센터장 조미정)은 지난 1월 11일 토요일, 정신장애인 표준사업장 (주)맏앙과 함께 걷기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정신장애 당사자와 가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정신장애인을 위한 표준사업장, (주)맏앙
(주)맏앙은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오카리나 제조업체로, 정신장애인을 고용하며 이들에게 특화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대표가 정신장애인의 부모이자 조현병회복협회(심지회) 전 임원으로 알려져 있어, 정신장애인과 가족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맏앙은 서울 주간쉼터 ‘회복의 공간 난다’와 협력해 매월 1회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쉼터 손, 번외 행사로 참여
이번 걷기모임은 동료지원주간쉼터 손에서 번외 행사로 공동 개최됐다. 쉼터 손은 장소를 무상으로 대관하고, 식사와 다과 제공, 오카리나 공연, 중랑천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정신장애 당사자들이 참여한 오카리나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쉼터의 인테리어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중랑천의 입지가 훌륭하다"며 "오카리나 연주도 감명 깊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행사 계획
조미정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쉼터 손이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더욱 각인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쉼터 손과 (주)맏앙의 협력은 정신장애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e마인드포스트 http://www.mindpo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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