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부천시 거주 이주배경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부천새날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부천새날학교는 다문화대안학교로 학교 부적응, 학업중단 위기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문화 위탁교육 운영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레인보우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위기 이주배경청소년 발굴 ▲중도입국 청소년 모국어(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필리핀어) 상담 지원 등 이주배경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복지증진을 위한 상담 및 사업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통계 기준에 따르면 부천시에는 3천373명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역별 순위는 안산, 시흥에 이어 세 번째다. 부천시는 이러한 인구학적 변화에 대응해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주배경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해나가고 있다.
백진현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 상담 기관으로서 적절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위기상황에 대한 긴급지원까지 종합적인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보급하며 청소년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데 노력하고 있다.
문의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032-325-3002, 카카오톡 채널 <마인드클릭>
*출처 : e마인드포스트(www.mindpo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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